금주에는 오후예배에 성가대 칸타타가 있었습니다. 정말 은혜의 찬양이었고 감동의 파도가 모든 성도들의 가슴을 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 찬양합니다. 사랑합니다.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