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카페 개업예배 2014년 8월 23일(토)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성도님들의 사랑과 헌신으로 우리 갈보리교회 부설 만나카페가 오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성도님들간의 교제의 장소로 지역주민과의 소통의 장소로 언제나 그리스도의 향기 나는 아름다운 공간이기를 진심으로 축복합니다. 갈보리교회 담임. 조예환 목사 인쇄 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