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을 맞이하여 금요일 심야기도회에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1차(1월 22일)에는 "김옥례 전도사님"을 모시고 불같은 성령의 비가 내리는 말씀과 기도의 시간이 되었으며 2차(1월29일) 에는 "정순원 목사님"을 모시고 특별히 전도의 대한 사명에 재무장하는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