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일(금) ~ 3일(주일)까지 제직세미나 및 제직헌신예배를 드렸습니다. 1일(금) 우리교회 담임목사님께서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라는 제목을 시작으로 2일(토) 이선목사님의 "충성스런 제직", 3일 (주일오후 제직헌신예배) 권영만 목사님의 "부흥의 일꾼"이라는 말씀으로 귀한 은혜의 시간이 되었습니다.